사람은 혼자라고 느낄분이지
혼자가 아니란다
어느 친구의 말입니다.
이곳에서 다시한번 느낌니다.
힘 얻고 용기, 활력소 모두 받을께요.
혼자가 아니란다
어느 친구의 말입니다.
이곳에서 다시한번 느낌니다.
힘 얻고 용기, 활력소 모두 받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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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용기.행복이있다면 님은 늘 행복할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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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주위엔...뻘건담요와 고물컴터가 있잖냐 ㅎㅎ 밤에 외로우면 전화해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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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 주라님 올만에 웃어본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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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담요 세탁기로 들어간지 오래다. 빨간 담요가 감촉 -_-)=b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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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서 자믄 무릎안까지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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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어디서 팔어여~? *.* 빤짝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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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두 꽤 오래된건데... 빨간담요두 알록달록 옷과 함께 10년정도 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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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님은 한번 정든 물건은 쉽게 버리지 않으시는 성격이신가봐여~ 저두 차암 괜찮은 물건인데 한~ 십년이상 써보실 생각 없으신지~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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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회원으로 임명합니돠!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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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회원에겐 어떤 혜택이 주어지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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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한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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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거북이 세마리 ... 버겁습니다. -_-; 호..혹시 자라탕 한박스면 받겠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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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키운 자라 한 마리 열 거북이 안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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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오늘 한마리 또 죽었네요~ T.T 헤어지는 아픔~ 그건 내게 언제까지나 익숙치 않은 이방인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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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는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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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를 죽이지 않으면 더욱 강해질 뿐이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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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7 | [re] 자라어데 갔는지 아시는분...손드세여...^^ | 자라 | 2003.07.23 | 0 |
| 1906 | [re] 존재 ? | 자라 | 2003.11.19 | 0 |
| 1905 | 존재 ? | 하늘품은바다 | 2003.11.19 | 0 |
| 1904 | [re] 드디어..아이콘이.....아이콘이.... | 자라 | 2003.11.19 | 0 |
| 1903 | [re] 컴백 추카... | 자라 | 2003.11.19 | 0 |
| 1902 | [re] 지금쯤... | 자라 | 2003.11.21 | 0 |
| 1901 | [re] 안녕하세요~ | 자라 | 2003.11.21 | 0 |
| 1900 | [re] 와인... 그리고 사망... | 자라 | 2003.11.21 | 0 |
| 1899 | [re] 상처... | 자라 | 2003.11.24 | 0 |
| 1898 | [re] 사주나 한번... | 자라 | 2003.11.26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