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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하 2003.03.12 14:02
조회 수 11 추천 수 0 댓글 4
이렇게 좋은곳에
제가 있다는것이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장애를 입고 항상 집에서 생활해
너무 힘들고 고통이었읍니다.
항상 나를 위해 배려해주는 가족들
너무 고마워 힘든내색을 못합니다.
여기서 많은 위로받으렵니다.
지금껏  나를위해 고생하시는 부모님...  
내 나이 중년.....
지금 이 상황이 빨리끝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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