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드려요

by 박건하 posted Mar 12, 2003
이렇게 좋은곳에
제가 있다는것이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장애를 입고 항상 집에서 생활해
너무 힘들고 고통이었읍니다.
항상 나를 위해 배려해주는 가족들
너무 고마워 힘든내색을 못합니다.
여기서 많은 위로받으렵니다.
지금껏  나를위해 고생하시는 부모님...  
내 나이 중년.....
지금 이 상황이 빨리끝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