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에 떠난지 벌써1년. 그땐 언제 오나 싶었는데, 1년 정말 후딱이다.지휘팀 회식자리에서 1차 먹고 후다닥 달려와서 합류했다. 주인아주머니까 찍어주신 두장의 사진인데... 역시 폰카가 편하셨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