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두.시.두.시쿵!~!~

by 자라 posted Mar 11, 2003
두시쿵~ 소리 정말 오랜만에 들어본다.
홈 더 이뻐지긴... 겉모양은 그대로인데 -_-;
어째 요새 통 안보인다 했더만...
새봄을 맞이해서 새직장으로 옮겼나?
적응 잘했다니 다행이네.
새로운 직장에서도 멋지게~
그럼 따땃한 봄날 보내셔 -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