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하면서 늘 사진찍는 익숙한 자리 드마리스 용산점 소식이 뚝! 끊겼던 영찬이가 왔다. 이날 그동안 고생한 경학형, 석이에 이어 재성형과 내가 회장 총무가 되었다! 물론 만장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