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지오

by 자라 posted Mar 04, 2003

엇저녁에 12시 땡하면 추카해줄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시간 맞춰서 보니까 사라졌네 ^O^ 미역국은 먹었는지...
타지에서 고생이 많구나! 생일 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