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는 끝났다고 하지만 계속 되는 비에 한동안 걷기만 하다가 비 예보 1mm 미만이라 자출 강행!
흙탕물 밟고 가기 싫어 평소와는 다른 신곡리 ~ 아라뱃길 ~ 김현아 ~ 한강 코스로 달렸다.
아라뱃길 들어서는 순간 갑자기 어두워지는 하늘 + 살짝 내리는 비.
그런데 싫지 않았다. 가뭄에 단비처럼 오히려 시원했다. 이미 땀으로 흠뻑 젖어있어 비가 내려도 의미는 없었다.
장마는 끝났다고 하지만 계속 되는 비에 한동안 걷기만 하다가 비 예보 1mm 미만이라 자출 강행!
흙탕물 밟고 가기 싫어 평소와는 다른 신곡리 ~ 아라뱃길 ~ 김현아 ~ 한강 코스로 달렸다.
아라뱃길 들어서는 순간 갑자기 어두워지는 하늘 + 살짝 내리는 비.
그런데 싫지 않았다. 가뭄에 단비처럼 오히려 시원했다. 이미 땀으로 흠뻑 젖어있어 비가 내려도 의미는 없었다.
친구 당산동
2022. 8. 5. 출근059
고가사다리차 앞에서
한국은행+풀아우터 100km
자전거 거북이클럽 정모
추석 전날
휴가 강화도
K8 하이브리드 계약
자전거 광화문라이딩
친구 남산둘레길
친구 영등포
자전거 2022서울자전거대행진
소방 봉제산
생일
94 청정소갈비살
친구 2022 송년회 신길동
소방 등촌동
크리스마스 우한판
친구 당산동
K8 HE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