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는 끝났다고 하지만 계속 되는 비에 한동안 걷기만 하다가 비 예보 1mm 미만이라 자출 강행!
흙탕물 밟고 가기 싫어 평소와는 다른 신곡리 ~ 아라뱃길 ~ 김현아 ~ 한강 코스로 달렸다.
아라뱃길 들어서는 순간 갑자기 어두워지는 하늘 + 살짝 내리는 비.
그런데 싫지 않았다. 가뭄에 단비처럼 오히려 시원했다. 이미 땀으로 흠뻑 젖어있어 비가 내려도 의미는 없었다.
장마는 끝났다고 하지만 계속 되는 비에 한동안 걷기만 하다가 비 예보 1mm 미만이라 자출 강행!
흙탕물 밟고 가기 싫어 평소와는 다른 신곡리 ~ 아라뱃길 ~ 김현아 ~ 한강 코스로 달렸다.
아라뱃길 들어서는 순간 갑자기 어두워지는 하늘 + 살짝 내리는 비.
그런데 싫지 않았다. 가뭄에 단비처럼 오히려 시원했다. 이미 땀으로 흠뻑 젖어있어 비가 내려도 의미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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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年 여름! 덕적도
2008년 6월 2일
2011년 11월 24일
2016 SUMMER SALE
2018 해돋이
2018년 안녕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2021 첫출근
2022. 1. 1. 당근으로 시작하는 새해
2022. 1. 1. 출근
2022. 8. 5. 출근059
2023 해돋이
2023. 4. 일상
2023. 6. 3. 사우동
2024. 1. 5
22년 차이
2도화상
32주년
3교대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