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는 끝났다고 하지만 계속 되는 비에 한동안 걷기만 하다가 비 예보 1mm 미만이라 자출 강행!
흙탕물 밟고 가기 싫어 평소와는 다른 신곡리 ~ 아라뱃길 ~ 김현아 ~ 한강 코스로 달렸다.
아라뱃길 들어서는 순간 갑자기 어두워지는 하늘 + 살짝 내리는 비.
그런데 싫지 않았다. 가뭄에 단비처럼 오히려 시원했다. 이미 땀으로 흠뻑 젖어있어 비가 내려도 의미는 없었다.
장마는 끝났다고 하지만 계속 되는 비에 한동안 걷기만 하다가 비 예보 1mm 미만이라 자출 강행!
흙탕물 밟고 가기 싫어 평소와는 다른 신곡리 ~ 아라뱃길 ~ 김현아 ~ 한강 코스로 달렸다.
아라뱃길 들어서는 순간 갑자기 어두워지는 하늘 + 살짝 내리는 비.
그런데 싫지 않았다. 가뭄에 단비처럼 오히려 시원했다. 이미 땀으로 흠뻑 젖어있어 비가 내려도 의미는 없었다.
뻑가네
3일국밥
사우사거리
영등포구 갑
농구공
출입구 공사중
화진화장품
벚꽃 출근길
출근길
출글길
출근길 일출
자전거 3,383km
2021 첫출근
2022. 1. 1. 출근
확진 후 첫출근
2022. 8. 5. 출근059
한강
출근길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