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생각하는 젊음이 간절하다...
by
자라
posted
Feb 24, 2003
말도 안나온다.
생각도 없어진다.
버러지만도 못한 사람들……
+ 대구 지하철 2호선 공사장 전봇대 7개 쓰러져...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고 하네요.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re] 흐미야
자라
2003.02.18 20:15
또 한주가 시작을....
1
디따
2003.02.17 10:56
[re] 또 한주가 시작을....
자라
2003.02.17 19:38
오랜만에..
2
대화니
2003.02.16 01:34
[re] 오랜만에..
자라
2003.02.24 23:35
나홀로 물건너 가다......
1
나리
2003.02.15 17:17
[re] 나홀로 물건너 가다......
자라
2003.02.16 11:19
대나무 꽃
10
violeta
2003.02.15 17:06
[re] 대나무 꽃
자라
2003.02.16 11:14
3초만 웃겨드릴께요~
14
violeta
2003.02.13 13:31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