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애들 유치원 차 기다리다
사고을 목격했어요
아직도 심장이 후들후들 ㅡ.ㅡ;;;
내가 한동안 증인이 될뜻...
모두들 좌.우로 잘살피고 다니세요
그리고 다들 행복한 하루되시고요
사고을 목격했어요
아직도 심장이 후들후들 ㅡ.ㅡ;;;
내가 한동안 증인이 될뜻...
모두들 좌.우로 잘살피고 다니세요
그리고 다들 행복한 하루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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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건들면 도망가라~"... -_-; 으음~ 자라가 확실한듯 싶네요.... 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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켁 -_-;; 니눔이 건들까 무서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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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키우던 거북이가 한마리... 죽었습니다. 애써 외면하려 주검을 3일동안 따로 방치해 두었답니다. 헤어지는것이 왜이렇게 힘든건지.... 헤어짐은 정말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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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만남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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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 가장 큰 슬픔이죠..그래서 가슴에 묻을수 밖에 없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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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가 죽었나요? 좀 서운하시겠다...쩝...그럼 아쉬운데로 자라 한마리 가져다 키우시던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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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와 자라의 차이가 뭐~~죠? -o-a??? ....들어두 맨날 까먹기만 하는 저는 스톤헤드...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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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는요...바다 또는 강 등...물에 살구 자라는 김포에 산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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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는요... 등을 보믄.. " 거 북 이 " 라 되있꾸.. 자라는 -_-;; 거북이라 안써있음 자라.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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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럼 다음에 자라 옷좀 벗겨가꼬~ 등 좀 구경해야겠따~ 자라~ 혹시 등에 "love" 이딴거 문신한건 아니제~ 히히~ 참!! 자라가 화나면 어케 변하는지 아는사람...색깔이 바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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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면... 뒤집어 져서 안일어날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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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자라가 화나믄 큰일나겠구나~ 화난다구 자살을?? -o-'' 무.섭.다.~~~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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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금방 일어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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