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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 장소 |
수성못
 대구시 수성구뭔가 나올것만 같았던 기대와는 다르게 잔잔한 못 생각보다 넓어서 반에 반만 구경하고 돌아왔다. (사실 평일 낮에 혼자서 뻘줌하게 돌아다니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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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3 |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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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 사람 |
무슨 생각 하고 있을가?
 내 방아~ 목살은 어떻게 빼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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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0 |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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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 사람 |
오피스텔
 JazJaz 오피스텔97年 가을...맞나? 지금은 물건너 먼나라에 살고있는 JazJaz 오피스텔에서... 이때가 제일 재미있던 기간이었다. 아무걱정없이 국방의 의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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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0 | 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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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 일상 |
불바다
 파출소 옥상파출소 옥상에서 바라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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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3 | 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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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 소방 |
정상에서
 김포시 월곶면 문수산산이라고는 언제 올라가봤는지 기억도 안나는 내가... 구조대원 산악구조훈련에 따라갔다. 으~ 미끄러운 기동화에 무슨 배짱으로 장갑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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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4 |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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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 일상 |
살아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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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1 |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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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 일상 |
첫눈
 첫눈이 온다. 약속도 없으면서 혹시나 하고, 울리지 않는 전화만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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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08 |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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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 | 사람 |
교복(?)
 인천 공항2002年 12月 24日 공항으로 지오 마중 나가서... 이날부터 폐인생활 시작! 겨울내내 입고 다니던 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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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0 |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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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9 | 일상 |
참소주와 막창
 대구... 아리조나 막창처음 마시고 먹은 음식. 막창은 어떤 모습일까 궁금했는데... 보는 순간 도시락 반창용 어묵(속에 게맛살 같은거 들어있는) 같은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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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2 | 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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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8 | 사람 |
혼자놀기
 쌈지길 화장실재미있으면서도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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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3 | 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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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7 | 장소 |
긴의자
 광화문아무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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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06 | 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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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6 | 장소 |
강남역
 강남역스크린도어를 설치하고 있다. 더이상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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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7 | 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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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5 | |
94모임 용두동
 2006년 여름 제기동 준섭이네 불경기라 그런지 참석률이 썩~ 좋지 않았다. 동창회도 경기를 탄다는걸 새삼 느꼈다. 빨랑 경기가 회복되어 사람들의 웃음을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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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1 | 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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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4 | 소방 |
구조공작차
 소방서 차고앞단순 문잠김 신고는 자제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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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4 | 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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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3 | 일상 |
하늘
 거리에서속은 쓰린데... 하늘은 맑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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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7 | 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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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 | 장소 |
공업사
 영등포구 대림3동한가한것같이 보였던 바쁜 주말. 목적이 있어 걷는 발걸음은 빨랐다. 자주 지나치는 장소. 항상 무언가를 뚝딱뚝딱... 신기한 것들이 태어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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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5 |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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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 | 사람 |
언제쯤...
 집앞다시 웃을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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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8 |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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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0 | 사물 |
이름표
 컴터 책상세탁기에 들어가기전 근무복과 헤어지지만... 출근할때 다시 만나게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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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3 |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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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9 | 장소 |
안개
 도서관 흡연실(?)우리동네에는 안개가 자주 깔린다. 아침이 한참 밝았는데도 앞이 안보인다. 도서관 담배피는 계단에서 뒷산을 바라보며～ 근데 아무래도 저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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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5 |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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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8 | 사물 |
커플요금
 사무실애인이나 친구사이를 위한 커플요금제로, 저렴한 통화료에 무료통화 혜택까지 있습니다. 드디어 커플요금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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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5 | 19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