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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3.02.13 15:03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크흐흐~ 잠깐이지만 좋았을려나?

고딩때 친구넘...
등교길 2호선에서 엉덩이와 엉덩이사이에 껴버린 손 (  ㅅ ) 手 ( ㅅ  )
뺄려고 계속 바둥바둥 움직이다가 치한으로 오해받고 내려서 따귀 맞았었는데 ^^*
맞고나서 말하기를 "아무것도 못느꼈는데... ─.ㅜ  억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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