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났어도 불러주는 구조대 직원들. 1박2일 촬영지 경반분교 캠프장에 들렸다 내려오는 길에 속옷만 입고 계곡에 입수!!! 아~ 이게 자연이구나~~~ 다이빙도 하고, 정말 시원하게 놀았다. 저녁은 숲속 휴양림에서... 그리고 잘 기억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