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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17.08.20 18:06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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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7934.jpg


개인적으로 떠오르는 해 보다, 지는 해가 더 좋다.

비록 시뻘건 붉은노을이 아닌 황금빛 노을이었지만...

발코니 방충망 열고 고개를 내밀었으나... 아쉽게도 ─.─;;

이참에 운동도 할겸 오후에 뒷산에나 올라가볼까?

높진 않아도 정상에 올라가면 인천대교 까지 보이던데

근데, 인천대교 보면 또 망원이 땡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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