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만수동 5-42골목길에 동네 주민들이 모여 앉아 이야기 하며, 함께 저녁준비하고... 딱 보기 좋은 이웃사촌 동네 골목 이었는데... 옆에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오고 나서 빌라촌으로 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