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봄으로의 초대
by
자라
posted
Feb 04, 2003
모르고 있었는데... 벌써 입춘이네요.
차디찬 겨울이 있었기에 더욱 기다려지는 봄!
봄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따뜻해 지네요.
+ 마음속에 작은 씨앗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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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시간 넘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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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
2002.12.12 22:52
[re] 앗 시간 넘 지났다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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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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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2.12.11 19:32
지금은 교지 편집 작업이 한창이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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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2002.12.10 17:07
[re] 지금은 교지 편집 작업이 한창이예여~^^
자라
2002.12.10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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