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봄으로의 초대

by 자라 posted Feb 04, 2003
모르고 있었는데... 벌써 입춘이네요.
차디찬 겨울이 있었기에 더욱 기다려지는 봄!
봄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따뜻해 지네요.

+ 마음속에 작은 씨앗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