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안태어난지 46일째...
얼굴이 많이 가려워서인지 목욕하면서 얼굴을 닦고 머리를 감을때면 엄청 울어제낀다.
그러다가도 몸을 닦을때면 언제 울었냐는듯 좋아한다.
목욕 다 마치고, 오일 및 로숀 바르고, 헤어드라이기로 건조까지 시켜주고...
첨엔 목욕하는 내내 울었는데, 이젠 뽀송뽀송해진 느낌을 아는건지 무지 좋아한다.
115일
출동!
뚝딱 뚝딱
94모임 용두동
반쪽 뒤집기
100일
이사
소화전
고마워~ 아내!
담배
57일
목욕중
뽀송뽀송
모빌
배냇저고리를 벗다
수난구조기술 연마 및 자격취득 교육
15일 사진
13일 8시간 31분
하루하루 쑥~ 쑥~~
2008년 6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