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여성병원사랑스런 딸 수연이가 태어난지 13일 8시간 31분이 지났다.
이제 시각, 청각이 발달하기 시작하는것 같다.
문 여닫는 작은 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환경이 바뀌면 주위를 유심히 둘러보고...
언제쯤 아빠를 알아볼런지 ^^
115일
출동!
뚝딱 뚝딱
94모임 용두동
반쪽 뒤집기
100일
이사
소화전
고마워~ 아내!
담배
57일
목욕중
뽀송뽀송
모빌
배냇저고리를 벗다
수난구조기술 연마 및 자격취득 교육
15일 사진
13일 8시간 31분
하루하루 쑥~ 쑥~~
2008년 6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