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성병원사랑스런 딸 수연이가 태어난지 13일 8시간 31분이 지났다. 이제 시각, 청각이 발달하기 시작하는것 같다. 문 여닫는 작은 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환경이 바뀌면 주위를 유심히 둘러보고... 언제쯤 아빠를 알아볼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