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가려했지만....

by 디따 posted Feb 02, 2003
새해 인사두 넘 늦은거 같아서 기냥 가려고 했지만...
흘러나오는 음악을 다 듣고 싶은 맘에... ^^
오늘 산소 갔다가 그 동네서 '자라야~'하고 외쳐보고 싶었지만...
시골갔다는 정보를 입수... 참았습죠...
자라빠... 새해 복 마니 받구...
올해는 행복 만땅, 행운 만땅, 대박 기원, 건강 조심, 음주 조절... ^^
오늘 추첨한 로또 복권을 샀는데...
2개 맞췄다...-.-
1등 당첨자가 나왔나???
안나왔으면... 담엔 좀더 과학적으로 분석을 한뒤 해야지....음..
만약 1등 당첨되면 내가 거하게 쏜다...!!! 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