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주택가한번 꼬이기 시작하더니 계속 꼬이더라. 어느덧 6개월이 지났는데... 그동안 난 모든걸 미루기만 했었네. 꼬이고 또 꼬여도 언젠가는 풀리겠지. 어깨위에 짐들일랑 훌~ 훌~ 털어버리고 다시 일어서는거다! 얍~!!!
울집인가? -ㅁ-;; 울집 배선이 자따위로 엉망이였나? 커흑...
옛말에 결자해지라했다...
결국 풀어낼 사람은 네 자신 뿐이 없다는...
힘내라~ 노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