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리조트보드 처음 타고나서 어깨와 엉덩이가 무지 고생을 했었다.
다시는 안간다고 생각했건만... 묻혀가게 되었다.
동생이 제대로 알려줬는데... 당췌 몸이 따라가지 않아서
다들 S자 배웠는데... 난 혼자서 낙엽질만...
그래도 이번엔 별로 안넘어지고 몸도 멀쩡히 돌아왔다.
가까운 거리에 있고, 리프트 이용권 50%할인이라 퇴근하고 오후에 타기 딱 좋다.
이 눈이 녹기전까지 몇번이나 더 낙엽질을 할런지...
뼈는 떠나고 살만 남았다
때타올
출입금지
사진 from 석이엄마
(^____^)
우리는 하나
남자가 흘리지 말아야 할 것은...
어떡하지?
자장면 곱배기
계단이송용 들것
오겹살
보드를 타다
94모임 인천 집들이
표현불가
예비신랑 둘
이름모를 회
놀라지 마시길...
작심 얼마나 갈지…
이유 있는 외출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