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포파출소 대기실2004년 마지막날과 2005년 첫날은 통진파출소에서 보냈는데 2005년 마지막날과 2006년 첫날은 걸포파출소에서 보냈다. 마침 구급파트너인 엄 소방사의 생일이어서 생일축하겸 조촐한 송년회를...
좋은 사람들고 조촐하게 하는 파티도 참 좋아보입니다..
저도 올해는 술안마시고 조용하게 보냈답니다..i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