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일상
2005.11.19 01:45

청소

조회 수 243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집안에서엄니께서 홈쇼핑 보시다 신청한 한O희 스침청소기
오늘 시험가동을 해봤다. 물을 넣고 김이 나기를 기다리다가
김이나기 시작하면 가볍게 한방향으로 밀어주면 된다.
때가 잘 빠지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사용하기 편리했고 재미있었다.
그동안 걸레질하느라 힘들었는데 이제 허리 쫙~ 펴고 청소 할 수 있게되었다.

  • 파랑 2005.11.19 09:49
    스침청소기...스치기만 해도 청소가 된다??
    그거 받은지 꽤 된걸로 알고 있는데 이제서야 시험운행?
    자라님이 마니 바쁘신게 틀림이 없구나....
  • 재즈² 2005.11.23 17:11
    오랫동안 재미있길 바란다.
  • 인주라™ 2005.11.25 13:15
    한나절 잼있구 땡이겠지...나두 조립할때만 잼있구 그담에 청소한번 해볼려니 잼없을꺼같어서 창고에 넣어뒀다...
  • 자라 2005.11.25 19:47
    스팀청소는 일주일에 한번씩 할라고 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264 사람 바다와 자라 방어진사람들은 모두 빨간등대 근처에서 월척의 꿈을 꾸고 있었다. 이렇게 바람맞으러 온 넘은 나 혼자인 듯... 날씨탓인지 물속에 들어가고 싶은 마음은 들지 ... 4 file 2003.11.24 159
263 장소 The Seven Magicians 5호선 김포공항역어렸을때 갖고 놀던 기억이... 4 file 2004.05.09 160
262 사람 오랜만에 올라오는 나 대나무골이제 안어색해질만도 한데... 렌즈앞에선 항상 굳어진다 -_-; 3 file 2004.07.21 160
261 소방 귀소 사우동 신호등 앞화재출동! 화재출동! OO동 OO빌라 3층... 관내 화재여서 구급차도 함께 나갔다. 지휘차, 걸포1펌, 물탱크, 고성능화학차, 굴절차, 구급차, 구조... 1 file 2006.05.20 160
260 일상 부럼 음력 정월 보름날 밤에 까먹는 잣 ·날밤 ·호두 ·은행 ·땅콩 따위의 총칭. 대개 자기 나이 수대로 깨문다. 여러 번 깨물지 말고 한 번에 깨무는 것이 좋다고 하여... file 2003.02.15 161
259 일상 kcal & km/h 0 1 file 2003.05.15 161
258 사물 010 1년간 핸펀없이 지냈는데... 이젠 없는게 익숙해져서 편했는데... 6 file 2004.01.19 161
257 사람 창경궁에 가다 창경궁계획도 없이 창경궁에 갔다. 서른이 지나도록 이런 고궁에 처음 와보다니... 난 참 바보처럼 살았을까? 계획이 없더라도, 이유가 없더라도 자주 나와야겠... 9 file 2005.02.14 161
256 행사 등산 북한산 백운대2006년 2월 6일 을부직원 단합대회! 눈이나 비가 올 예상이라는 기상청의 예보를 깨고 등산하기 딱 좋은 날씨~ 낙오자 없이 모두 백운대 정상을 밟... 4 file 2006.02.07 161
255 모임 소방 마곡동 2024. 2. 15. 목 17:30 1차: 마곡오리 소맥, 실장님이 가져오신 술, 논두렁주물럭 2차: 호프(이름 기억불가) 맥주에 피자... 시작부터 배터리 방전 인사이동 후 file 2024.02.18 161
254 사물 냄비 모란시장. 8 file 2004.01.11 162
253 장소 잊혀지기 전에... 시골. 7 file 2004.01.23 162
252 장소 주차금지 영등포구 대림3동주변에서 가장쉽게 볼 수 있는 금지 3 file 2005.06.15 162
251 장소 외출 일산 웨스턴돔결혼하기전엔 영화도 자주 봤는데... 결혼후 이래저래 쫒겨살다가 이제서야 겨우 처음으로 극장에 갔다. 집앞 웨스턴돔에 있는 일산CGV 어마... 1 file 2007.08.11 162
250 소방 단순 문잠김 신고 자제 . 10 file 2004.07.29 163
249 장소 시원하겠다. 시청 앞무더운 오후. 시청 앞 분수에서 물놀이를 하다. 동참하고 싶었으나 멀리서 구경하는 것만으로 만족했다. 3 file 2004.08.10 163
248 장소 고갈비 인사동피맛골에서 인사동 가는길에 첫번째 골목으로 꺽어서 들어가면 오랜 역사와 때묻은 낙서들로 가득 고등어 갈비인줄 알았는데... 이면수였다. file 2003.02.10 164
247 장소 붕어방 학교홀수년 마다 사람이 빠져 죽었다는 문제의 붕어방. 복학하고 나서 순돌이랑 얼음 깨고 청거북이 방생 했던 곳! 1 file 2003.11.29 164
246 장소 서울의 밤 창3동이삿짐 나르고 16층에서 바라본 서울. 2 file 2003.12.23 164
245 사물 밥통 오늘 저넘과 함께 외출을 했다. 이유없이 아프다고 해서 3일 점심을 찬밥으로 -.ㅜ 간단한 수술을 받고 바로 퇴원했다. 오늘 저녁... 다시 김을 내뿜는다. 수술 ... 4 file 2004.02.26 164
Board Pagination Prev 1 ...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 68 Next
/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