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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3.01.28 10:17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오늘은 쓰레기 분리수거 하는 날!
잠깐 나갔다 왔는데 생각보다 춥네요.
쓰레기 버리고 양지바른 곳에서 자판기 커피 한잔 + 담배 한모금... + 광합성
해운대는 97년에 무박 3일로 다녀온게 마지막 기억이네요.
요즘엔 기차에서 구운 달걀만 파는거 같던데....
달걀은 머니머니해도 삶은 달걀이 ... + 사이다 까지 하면 더 바랄게 없죠.
구경 잘 하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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