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4 | 사람 |
뽀송뽀송
방안태어난지 46일째... 얼굴이 많이 가려워서인지 목욕하면서 얼굴을 닦고 머리를 감을때면 엄청 울어제낀다. 그러다가도 몸을 닦을때면 언제 울었냐는듯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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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9 | 91 |
603 | 일상 |
뼈는 떠나고 살만 남았다
광명시 닭갈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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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10 | 284 |
602 | |
뻑가네
이른아침 출근길 정해져 있는 안주 없이 그날그날 있는재료로 막 만들어주시는 안주 - 영등포동6가 뻑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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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8 | 4 |
601 | 소방 |
빽
소방서 차고앞장비조작훈련 에어백을 이용한 차량 들어 올리기 든든한 백(?)이 있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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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4 | 193 |
600 | 일상 |
빵
발산동 아웃백배고플때 먹는게 제일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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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9 | 215 |
599 | 소방 |
빨래~ 끝!
파출소 뒤편한적한 주말 오후~ 세탁기는 빨래를 끝내고... 나는 청사내를 돌며 방황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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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5 | 98 |
598 | |
빨간띠
하얀띠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빨간띠, 친구는 품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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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0 | 8 |
597 | 사람 |
빡빡이
둘째도 역시... 빡빡 밀어주었다. 비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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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1 | 14 |
596 | |
빌라
퇴근길... 결국 빌라가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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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7 | 8 |
595 | 일상 |
비오는 날
막걸리에 기본안주 굴전 : 8,000 김치전 : 5,000 오징어부추전 : 5,000 비오는 날 막걸리에 전이 생각나는 날 집에있다가 녀석들 두고 안내와 둘이 찾아간 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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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 22 |
594 | 소방 |
비상소집
화재현장으로 가는 구급차 內2008.02.12 AM 02:28 깊은 잠에 빠져있는데 "Hello MOTOROLA~~~ Hello MOTO..." 휴대전화가 울렸다. 이시간에 전화라... 역시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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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9 | 22 |
» | 일상 |
비상근무
사무실에서 바라본 하늘2005년 6월 마지막 날 당직근무중... 하늘색이 점점 이상하게 변하더니 우르르 쾅~ 우르르 쾅~~ 결국 호우주의보에... 호우경보까지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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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4 | 115 |
592 | 소방 |
비상근무
우면산 산사태 현장 복구작업 지원... 5일간 집에 가지 못했다! 서초구 우면산 일대 수해복구작업에서 함께 고생한 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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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0 | 8 |
591 | 사물 |
비누
집안에서폐식용유와 빈우유상자등을 이용해서 만든 빨래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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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7 | 143 |
590 | 일상 |
비내리는 날 이사
요즘 이사철도 아닌데 이삿짐차를 자주 본다. 비가 내리는데도 불구하고 사다리차 레일위를 오르락 내리락... 비/눈 내리는날 이사하면 부자 된다고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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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3 | 26 |
589 | 사람 |
블럭방 가는 길
한동안 안가더니 오랜만에 다시 가는 블럭방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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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1 | 20 |
588 | 행사 |
뷔페
부천 OO웨딩홀화재조사팀의 김한석 반장님 둘째 돌잔치. 이렇게 다양한 종류의 김밥과 롤이 있는 뷔페는 첨이다. ^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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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4 | 271 |
587 | 장소 |
붕어방
학교홀수년 마다 사람이 빠져 죽었다는 문제의 붕어방. 복학하고 나서 순돌이랑 얼음 깨고 청거북이 방생 했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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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9 | 165 |
586 | 장소 |
붉은벽돌
많이 갈겼을듯한...벽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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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2 | 10 |
585 | 소방 |
불조심
소방학교에 교육들어갔을때 사용하던 컴퓨터 바탕화면소방학교 교육들어갔을때 사용하던 컴퓨터 바탕화면 이제 제법 날씨도 쌀쌀해지고... 열심히 일 할 시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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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2 | 1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