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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이 엄청 잡힌것이 살벌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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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파란통은 혹.. 티슈냐..? -_-;; 비타오백두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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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통은 등산용 컵. 홍보용(?)으로 나눠줬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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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냐..? 나두 항개 줘라.. 자라얌.. 응..? 나두 항개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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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성격상 남아서 발에채여두 못가져온다는...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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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공무원 아니랄까봐.. 분위기 넘 싸아~하다...80년대 세트같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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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좀 더 화려하고 세련되게 업그레이드 된...
정부문장이 있고... 높은의자... 사진... 그래도 딱딱한 분위기는 여전~
하지만 이젠 익숙해져서 내쪽에서는 오히려 맘 편해진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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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매일 김밥만 먹고 살면 좋겠다. 어렸을땐 봄소풍, 가을운동회때만 먹을 수 있었는데... 요즘엔 천원에 한줄 하는 김밥 체인점들이 많아져서 맘만 먹으면 언제든 먹을 수 있지만 어머니가 싸주시던 맛은 따라갈 수 없...Date2005.05.30 Category일상 Reply7 Views145 -
조심
영등포구 도림2동지금은 보기 힘들지만... 어렸을땐 집집마다 붙어있었던 것.Date2005.05.29 Category장소 Reply5 Views153 -
때타올
언제부터인가 노랑색을 사용하게 되었다. 약간 비싸서 계속 연두색만 사용했었는데... 어느날 호기심에 ㅋㅋㅋ 그런데 비싼만큼 다 이유가 있었다. 잘밀리고, 오래가고, 뽀대(?)나고... 연두, 노랑 같은 비스코스 10...Date2005.05.26 Category사물 Reply11 Views282 -
도상훈련
본서 2층 소회의실......!Date2005.05.23 Category소방 Reply7 Views242 -
공업사
영등포구 대림3동한가한것같이 보였던 바쁜 주말. 목적이 있어 걷는 발걸음은 빨랐다. 자주 지나치는 장소. 항상 무언가를 뚝딱뚝딱... 신기한 것들이 태어나는 곳.Date2005.05.15 Category장소 Reply5 Views198 -
서울국제모터쇼
KINTEXDAIMLER CHRYSLER 그녀가 들어간 곳Date2005.05.11 Category장소 Reply4 Views547 -
제복, 12mm, 소주
대림동 OO횟집퇴근 후 납치(?)되었다. 집에도 못들리고... 계급장, 명찰만 떼고 근무복 입고 놀았다. 사복같아 보일려나? 사람들이 몰라봐도 괜스레 혼자 뻘쭘해서... 머리는 12mm로 밀고나서 일주일 정도 지난 머리...Date2005.05.10 Category사람 Reply8 Views492 -
슬픈자화상
집에서어린이날... 지금 뭐하고 있냐?Date2005.05.10 Category사람 Reply6 Views103 -
공구함
베란다 한쪽 구석98년도에 잠깐 사용하던 공구함. 기사자격증 딸려고 학원다니며 무지 노력 했었는데... 자동차정비 산업기사, 자동차검사 산업기사, 자동차정비기사 필기만 3개 붙어놓고 끝났다. 지금은 한쪽 구석...Date2005.05.06 Category사물 Reply9 Views150 -
밭에서 나는 쇠고기
力Date2005.05.05 Category사물 Reply5 Views104 -
군것질
특별히 할일도 업고, 마땅히 갈곳도 없는 어린이날... 집에서 영화한편 보고 무료한 하루를 보내고 있던중 배는 안고픈데 뭔가 먹고 싶어졌다. 집앞 가게는 담배살때만 가는데... 넘 오랜만에 하는 군것질이라 게닥...Date2005.05.05 Category일상 Reply6 Views92 -
춘계체육행사
마니산강화도에 있는 마니산 등산. 막내(?)라서 등산은 못하고 사람들 산에 올라가있는동안 미리 도시락 하나 까먹고 고추, 오이, 상추, 방울토마토... 닦고 번개탄에 불붙여서 고기굽고 그러면서 한잔씩하고 정말 ...Date2005.04.28 Category행사 Reply9 Views243 -
지루함의 연속
소방서소방서 한쪽에 설치되어있는 호스건조대. 아랫부분에 호스를 걸 수 있도록 되어있다. 호스를걸고 도르레를 이용해서 잡아당기면 하늘높이 올라간다. 근데 왜일까? 저걸 처음 보는순간 생각났던게 단! 두! 대! ...Date2005.04.27 Category소방 Reply6 Views158 -
이겼다!
영등포 청운당구장오랜만에 넘들과 당구장에 갔다. 물 150 그런데 왠일이지? 두게임 다 이겼다. 그 후 1,500cc 마시고 한게임더 결과는 또 이겼다.Date2005.04.24 Category사람 Reply11 Views208 -
우르르 쾅~!
길음동예측할 수 없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내 마음!Date2005.04.24 Category사물 Reply2 Views124 -
비누
집안에서폐식용유와 빈우유상자등을 이용해서 만든 빨래비누!Date2005.04.17 Category사물 Reply3 Views143 -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국세청 주관 "신용카드 영수증복권" 당첨안내 고객님 께서는 2005년 03월 제062회 신용카드 영수증 복권 추첨결과 5등에 당첨되셨습니다. 당첨을 진심으로 축하드리오며 당첨되신 상금은 아래의 방업에 의거 수령......Date2005.04.16 Category일상 Reply4 Views146 -
이러구 논다
책상 앞에서이러구 논다. 나이 서른 하나에... 그러니까 여친이 없지 ─.ㅜDate2005.04.12 Category일상 Reply7 Views150 -
참치김밥
집근처 버스정류장 분식집매번 원조김밥 같은 기본 김밥만 먹다가 이번엔 참치가 들어있는 김밥을 ^-^ 배가 별로 안고파서 였을까? 양보다 질을 선택한 날이었다. 음식중엔 역시 김밥이... 맛있는 김밥 함께 먹을 사...Date2005.04.03 Category일상 Reply7 Views174 -
자장면 곱배기
대림3동 OO기사식당한잔 마시고 늦은시간 출출할때 찾아가는 기사식당. 먹고나서 배가 아플지라도 먹는 순간 만큼은 맛있고 행복하다!Date2005.03.27 Category일상 Reply10 Views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