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
2005.05.05 21:17
밭에서 나는 쇠고기
조회 수 103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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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
영등포구 도림2동지금은 보기 힘들지만... 어렸을땐 집집마다 붙어있었던 것.Date2005.05.29 Category장소 Reply5 Views151 -
때타올
언제부터인가 노랑색을 사용하게 되었다. 약간 비싸서 계속 연두색만 사용했었는데... 어느날 호기심에 ㅋㅋㅋ 그런데 비싼만큼 다 이유가 있었다. 잘밀리고, 오래가고, 뽀대(?)나고... 연두, 노랑 같은 비스코스 10...Date2005.05.26 Category사물 Reply11 Views281 -
도상훈련
본서 2층 소회의실......!Date2005.05.23 Category소방 Reply7 Views238 -
공업사
영등포구 대림3동한가한것같이 보였던 바쁜 주말. 목적이 있어 걷는 발걸음은 빨랐다. 자주 지나치는 장소. 항상 무언가를 뚝딱뚝딱... 신기한 것들이 태어나는 곳.Date2005.05.15 Category장소 Reply5 Views197 -
서울국제모터쇼
KINTEXDAIMLER CHRYSLER 그녀가 들어간 곳Date2005.05.11 Category장소 Reply4 Views544 -
제복, 12mm, 소주
대림동 OO횟집퇴근 후 납치(?)되었다. 집에도 못들리고... 계급장, 명찰만 떼고 근무복 입고 놀았다. 사복같아 보일려나? 사람들이 몰라봐도 괜스레 혼자 뻘쭘해서... 머리는 12mm로 밀고나서 일주일 정도 지난 머리...Date2005.05.10 Category사람 Reply8 Views489 -
슬픈자화상
집에서어린이날... 지금 뭐하고 있냐?Date2005.05.10 Category사람 Reply6 Views103 -
공구함
베란다 한쪽 구석98년도에 잠깐 사용하던 공구함. 기사자격증 딸려고 학원다니며 무지 노력 했었는데... 자동차정비 산업기사, 자동차검사 산업기사, 자동차정비기사 필기만 3개 붙어놓고 끝났다. 지금은 한쪽 구석...Date2005.05.06 Category사물 Reply9 Views147 -
밭에서 나는 쇠고기
力Date2005.05.05 Category사물 Reply5 Views103 -
군것질
특별히 할일도 업고, 마땅히 갈곳도 없는 어린이날... 집에서 영화한편 보고 무료한 하루를 보내고 있던중 배는 안고픈데 뭔가 먹고 싶어졌다. 집앞 가게는 담배살때만 가는데... 넘 오랜만에 하는 군것질이라 게닥...Date2005.05.05 Category일상 Reply6 Views90 -
춘계체육행사
마니산강화도에 있는 마니산 등산. 막내(?)라서 등산은 못하고 사람들 산에 올라가있는동안 미리 도시락 하나 까먹고 고추, 오이, 상추, 방울토마토... 닦고 번개탄에 불붙여서 고기굽고 그러면서 한잔씩하고 정말 ...Date2005.04.28 Category행사 Reply9 Views241 -
지루함의 연속
소방서소방서 한쪽에 설치되어있는 호스건조대. 아랫부분에 호스를 걸 수 있도록 되어있다. 호스를걸고 도르레를 이용해서 잡아당기면 하늘높이 올라간다. 근데 왜일까? 저걸 처음 보는순간 생각났던게 단! 두! 대! ...Date2005.04.27 Category소방 Reply6 Views158 -
이겼다!
영등포 청운당구장오랜만에 넘들과 당구장에 갔다. 물 150 그런데 왠일이지? 두게임 다 이겼다. 그 후 1,500cc 마시고 한게임더 결과는 또 이겼다.Date2005.04.24 Category사람 Reply11 Views206 -
우르르 쾅~!
길음동예측할 수 없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내 마음!Date2005.04.24 Category사물 Reply2 Views122 -
비누
집안에서폐식용유와 빈우유상자등을 이용해서 만든 빨래비누!Date2005.04.17 Category사물 Reply3 Views143 -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국세청 주관 "신용카드 영수증복권" 당첨안내 고객님 께서는 2005년 03월 제062회 신용카드 영수증 복권 추첨결과 5등에 당첨되셨습니다. 당첨을 진심으로 축하드리오며 당첨되신 상금은 아래의 방업에 의거 수령......Date2005.04.16 Category일상 Reply4 Views143 -
이러구 논다
책상 앞에서이러구 논다. 나이 서른 하나에... 그러니까 여친이 없지 ─.ㅜDate2005.04.12 Category일상 Reply7 Views148 -
참치김밥
집근처 버스정류장 분식집매번 원조김밥 같은 기본 김밥만 먹다가 이번엔 참치가 들어있는 김밥을 ^-^ 배가 별로 안고파서 였을까? 양보다 질을 선택한 날이었다. 음식중엔 역시 김밥이... 맛있는 김밥 함께 먹을 사...Date2005.04.03 Category일상 Reply7 Views172 -
자장면 곱배기
대림3동 OO기사식당한잔 마시고 늦은시간 출출할때 찾아가는 기사식당. 먹고나서 배가 아플지라도 먹는 순간 만큼은 맛있고 행복하다!Date2005.03.27 Category일상 Reply10 Views291 -
세차
집앞 주차장마지막으로 세차했던게... 작년 가을 이었으니... 큰맘먹고 셀프세차장에 가서 동전을 넣었다. 첨 해보는거라 6,000원정도 들었다. 다른 사람들 보면 2,000원 기본으로도 끝내던데 -_-;;Date2005.03.26 Category일상 Reply9 Views232
그래서 배탈나는 우유 안먹어도 괘안타...는.
멸치도 억수로 좋아하니깐두루~ㅋㅋ 이는 안좋지만
어릴때 칫과 자주 다닐땐 40이 넘을즈음엔 틀니하고 있을 줄 알았는데
이아픈것도 늙으면 속도가 더뎌지는 행운이 생기는 듯해서 그나마 행복~~흐뭇흐뭇!!
먹기싫어도 우유..콩..멸치..많이많이 먹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