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4 | 사람 |
창경궁에 가다
 창경궁계획도 없이 창경궁에 갔다. 서른이 지나도록 이런 고궁에 처음 와보다니... 난 참 바보처럼 살았을까? 계획이 없더라도, 이유가 없더라도 자주 나와야겠...
9
|
2005.02.14 | 161 |
|
263 | 행사 |
등산
 북한산 백운대2006년 2월 6일 을부직원 단합대회! 눈이나 비가 올 예상이라는 기상청의 예보를 깨고 등산하기 딱 좋은 날씨~ 낙오자 없이 모두 백운대 정상을 밟...
4
|
2006.02.07 | 161 |
|
262 | 일상 |
부럼
 음력 정월 보름날 밤에 까먹는 잣 ·날밤 ·호두 ·은행 ·땅콩 따위의 총칭. 대개 자기 나이 수대로 깨문다. 여러 번 깨물지 말고 한 번에 깨무는 것이 좋다고 하여...
|
2003.02.15 | 162 |
|
261 | 사물 |
010
 1년간 핸펀없이 지냈는데... 이젠 없는게 익숙해져서 편했는데...
6
|
2004.01.19 | 162 |
|
260 | 장소 |
잊혀지기 전에...
 시골.
7
|
2004.01.23 | 162 |
|
259 | 소방 |
귀소
 사우동 신호등 앞화재출동! 화재출동! OO동 OO빌라 3층... 관내 화재여서 구급차도 함께 나갔다. 지휘차, 걸포1펌, 물탱크, 고성능화학차, 굴절차, 구급차, 구조...
1
|
2006.05.20 | 162 |
|
258 | 일상 |
kcal & km/h
 0
1
|
2003.05.15 | 163 |
|
257 | 사물 |
냄비
 모란시장.
8
|
2004.01.11 | 163 |
|
256 | 사람 |
오랜만에 올라오는 나
 대나무골이제 안어색해질만도 한데... 렌즈앞에선 항상 굳어진다 -_-;
3
|
2004.07.21 | 163 |
|
255 | 장소 |
주차금지
 영등포구 대림3동주변에서 가장쉽게 볼 수 있는 금지
3
|
2005.06.15 | 163 |
|
254 | 장소 |
고갈비
 인사동피맛골에서 인사동 가는길에 첫번째 골목으로 꺽어서 들어가면 오랜 역사와 때묻은 낙서들로 가득 고등어 갈비인줄 알았는데... 이면수였다.
|
2003.02.10 | 164 |
|
253 | 사람 |
바다와 자라
 방어진사람들은 모두 빨간등대 근처에서 월척의 꿈을 꾸고 있었다. 이렇게 바람맞으러 온 넘은 나 혼자인 듯... 날씨탓인지 물속에 들어가고 싶은 마음은 들지 ...
4
|
2003.11.24 | 164 |
|
252 | 장소 |
The Seven Magicians
 5호선 김포공항역어렸을때 갖고 놀던 기억이...
4
|
2004.05.09 | 164 |
|
251 | 일상 |
야구
 김포소방서 앞마당휴일 아침... 7시간 짜리 화재를 진압하고, 204 의무소방대와 야구시합을 했다. 결과는 2 : 2
4
|
2006.05.14 | 164 |
|
250 | 장소 |
외출
 일산 웨스턴돔결혼하기전엔 영화도 자주 봤는데... 결혼후 이래저래 쫒겨살다가 이제서야 겨우 처음으로 극장에 갔다. 집앞 웨스턴돔에 있는 일산CGV 어마...
1
|
2007.08.11 | 164 |
|
249 | 모임 |
소방 마곡동
 2024. 2. 15. 목 17:30 1차: 마곡오리 소맥, 실장님이 가져오신 술, 논두렁주물럭 2차: 호프(이름 기억불가) 맥주에 피자... 시작부터 배터리 방전 인사이동 후
|
2024.02.18 | 164 |
|
248 | 장소 |
붕어방
 학교홀수년 마다 사람이 빠져 죽었다는 문제의 붕어방. 복학하고 나서 순돌이랑 얼음 깨고 청거북이 방생 했던 곳!
1
|
2003.11.29 | 165 |
|
247 | 사람 |
작품04 from 석이엄마
 가장 최근의 전시작품. 제목은 '여정에서 만나는 것들' * 자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17 14:52)
2
|
2004.06.17 | 165 |
|
246 | 사물 |
밥통
 오늘 저넘과 함께 외출을 했다. 이유없이 아프다고 해서 3일 점심을 찬밥으로 -.ㅜ 간단한 수술을 받고 바로 퇴원했다. 오늘 저녁... 다시 김을 내뿜는다. 수술 ...
4
|
2004.02.26 | 166 |
|
245 | 장소 |
닭똥집
 영등포역 뒤쪽 마을버스 정류장 옆닭똥집... 늦은 시간이라 없을줄 알았는데 있었다. 해 떨어지기전에 와야 먹을 수 있었는데... 김병장, 지오, 인주라 + 소주 4병
3
|
2004.04.11 | 16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