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3.05 늦은 6시 반
종로3가 씨네코아 옆 청해수산 3층
용문형님, 형수님, 상윤형님, 호철형, 경학형, 재성형, 성덕형, 명일형, 준섭, 형호, 규섭, 석, 나
몸은 예전같지 않았지만...
답답한 현실 잊어버리고,
오랜만에 웃으면서 즐겁게 마셨다.
쫌 더 자주자주 만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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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부야를 외면하다니~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