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월곶면 문수산산이라고는 언제 올라가봤는지 기억도 안나는 내가...
구조대원 산악구조훈련에 따라갔다.
으~ 미끄러운 기동화에 무슨 배짱으로 장갑도 안끼고
수차례 넘어지고, 미끄러지고... >.<
힘은 들었지만 모든걸 다 할수있겠다는 자신감이 잠시나마 들었다.
이래서 등산을 하는건가?
이제부터라도 취미생활을 즐겨야겠다.
방안에서가 아닌 자연과 함께...
+ 뒤에 보이는 강을 건너면 북한이다.
새해 첫날 - 매운 만두
살아가는 이유
불바다
정상에서
웃기 연습
포장마차
무슨 생각 하고 있을가?
수성못
이겼다!
94모임 종로
회전초밥
뒷골목
화장실
주인을 잘못만나면
새싹 비빔밥
94모임 청량리 돌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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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94 피맛골
물개와 돌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