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4 | 사람 |
달리기
무겁게 소주로 시작해서 맥주에 양주까지... 날씨가 정말 좋아 집에 있지 말라는 토요일 오후! 난 그렇게 달렸다. 아니 달려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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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0 | 320 |
243 | 일상 |
답답해서
방안에서...답답해서 뭔가 할꺼 없을까 생각하다가 방안 가구 배치를 새로했다. 가구라고 해봐야 일반책상 1, 컴터책상1, 침대1, 서랍장1 1. 합격전까진 일반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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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3 | 241 |
242 | 사물 |
디카
coolpix 4500 단종된 제품이다. 처음 나왔을땐 상당히 고가였으나 가격이 이렇게 까지 떨어질줄이야... 크기와 무게를 보면 휴대성은 아웃이지만 수동기능과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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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3 | 176 |
241 | 장소 |
뒷골목
종로3가북적북적한 거리가 싫어서 뒷골목으로 돌아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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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9 | 213 |
240 | 사람 |
언제쯤...
집앞다시 웃을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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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8 | 198 |
239 | |
94모임 종로
2005.03.05 종로3가 청해수산 오랜만에 만나서인지 끝없는 얘기들이... 그래도 사진 찍을땐 (^-^)V 항상 이렇게 웃으며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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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6 | 210 |
238 | |
94모임 종로
2005.03.05 늦은 6시 반 종로3가 씨네코아 옆 청해수산 3층 용문형님, 형수님, 상윤형님, 호철형, 경학형, 재성형, 성덕형, 명일형, 준섭, 형호, 규섭, 석,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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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6 | 170 |
237 | 소방 |
사랑해 119
타서에서 근무하시는 분이 메일로 보내주신 사진. 훈련탑 옥상에서 찍은 사진이라고... 사랑해~ 119 오늘도 힘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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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3 | 156 |
236 | 사물 |
문고리
창경궁언제쯤 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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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1 | 170 |
235 | 소방 |
정상에서
김포시 월곶면 문수산산이라고는 언제 올라가봤는지 기억도 안나는 내가... 구조대원 산악구조훈련에 따라갔다. 으~ 미끄러운 기동화에 무슨 배짱으로 장갑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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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4 | 204 |
234 | 일상 |
떠나자!
용산역주중에 받은 스트레스를 주말에 푹 쉬는걸로 풀어버리다니... 으~ 물질적 여유는 둘째치더라도 정신적 여유가 없으니... 언제쯤 떠날 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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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0 | 145 |
233 | 장소 |
토요일 오후
종로 3가 커피전문점지난 토요일 오후... 그냥 있으면 종일 집안에 있을것 같아 무작정 나갔다. 종로에서... 94동기 석이를 만나 뭘할까 고민하다 커피전문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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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7 | 157 |
232 | 사람 |
창경궁에 가다
창경궁계획도 없이 창경궁에 갔다. 서른이 지나도록 이런 고궁에 처음 와보다니... 난 참 바보처럼 살았을까? 계획이 없더라도, 이유가 없더라도 자주 나와야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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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4 | 161 |
231 | 사물 |
침대
방10년 + 2년 정도 정말 오래 사용한 침대 & 침대와 함께한 시트. 아마도 장가가기 전까진 나와 함께 영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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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4 | 147 |
230 | 일상 |
대청소
방뭔가 전환이 필요했다. 새벽녘까지 서핑질하다가 짬깐자고 새벽에 깨어나 시작한 대청소. 으~ 이렇게 많은 먼지와 공생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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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4 | 139 |
229 | 사물 |
처음으로
이 돈의 용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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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6 | 173 |
228 | 소방 |
사무실
사무실모두 떠난 저녁. 지금은 당직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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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6 | 147 |
» | 일상 |
심폐소생술
생활속의 응급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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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3 | 191 |
226 | 장소 |
표시
영등포역어떤 표시 일까? 1. 열차타는곳 2. 남자화장실 3. 전철타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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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30 | 173 |
225 | 장소 |
모하비
광화문 모하비술이 있다. 음악이 있다.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다. 광화문에 있는 작은 빠 지난번 석이어머님 오셨을때 갔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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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30 | 191 |
심폐소생술 이런거 아무에게나 어떤 상황에나 다 똑같이
적용시키는거 절대 안됩니다.
어설프게 알고 있는 우리남펜 15층에서 떨어져 신음하는 여자가슴을 마구 찍어 누르는 소생술을 실시!!!???
그래선 안됩니데이~~~
아마 고통의 시간이 줄어 들었을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