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4 | 사람 |
계양천 산책
이렇게 또 봄이 오나보다. 확 풀린 날씨. 점심먹고 계양천 산책을 나섰다. 집안에만 있던 녀석도 흔쾌히 따라 나왔다. 개학을 앞두고 새로 구입한 노란색 운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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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8 | 18 |
1143 | 소방 |
고가사다리차
걸포파출소 앞마당새해 첫 일출을 보려고 40여미터나 되는 고가사다리차를 타고 올라갔으나, 흐린 날씨 때문에 아무것도 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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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3 | 233 |
1142 | 소방 |
고가사다리차
김포소방서 앞마당46m 까지 올라가는 고가사다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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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5 | 115 |
1141 | 소방 |
고가사다리차 앞에서
후정에서 기념사진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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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5 | 14 |
1140 | 장소 |
고갈비
인사동피맛골에서 인사동 가는길에 첫번째 골목으로 꺽어서 들어가면 오랜 역사와 때묻은 낙서들로 가득 고등어 갈비인줄 알았는데... 이면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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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0 | 165 |
1139 | |
고공농성
고공농성 2일째 여의도(서울교) 교차로에 있는 광고탑. 정말 눈에 잘 들어오는 장소인지라... 시위장소로 택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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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2 | 9 |
1138 | 사물 |
고구려 짬뽕
30분~1시간 줄서서 기다려야 하는 고구려짬뽕집 -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 58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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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6 | 9 |
1137 | 일상 |
고구마 수확
2021. 10. 16. 내일 한파온다고 해서 부랴부랴 술도 덜깼는데 고구매 캐러 나왔다. 먼저도착해서 삽질하고 있는데, 찬희형, 종일형도 왔다. 이번 고구마는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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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8 | 9 |
1136 | 일상 |
고구마 캐기
올해 첫 수확! 조금 늦게 심은감은 있지만, 그래도 첫 서리 내리기전에 캐야 한다해서 혼자 밭으로 갔다. 삽과 호미를 챙겨들고, 한줄 잡아 캐기 시작했다. 두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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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6 | 26 |
1135 | 일상 |
고구마, 쌈채소, 삼겹살
찬희형이 비닐을 쳐주신 땅에(셋이 해도 힘든데 혼자 하셨음) 창희형과 꿀고구마, 밤고구마, 호박고구마 각100줄기씩 심었다. 고구마가 관리(?)하기 가장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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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 22 |
1134 | 소방 |
고려산 진달래축제
팀원들과 다녀온 강화 고려산 진달래축제 평일 오전이라 사람이 많지 않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았다. 주차장도 거의 만차였다. 가장 짧은 코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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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7 | 69 |
1133 | 사람 |
고마워~ 아내!
집앞 경사로내일 회식이라고 말했다. 회식하면서 술마시면 늘(?) 기억을 놓고다녀서 출근하는 나에게 취하면 택시타고 들어오라고 만원짜리 세장을 건네주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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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0 | 149 |
1132 | 소방 |
고사
김포소방서전에 있던 고성능은 다른 파출소로 가고, 무려 2억이 넘는 새로운 고성능 화학차가 들어왔다. 돼지머리 앞에서 "무사고 안전운행"을 기원하는 고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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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4 | 241 |
1131 | |
고사
2009년 겨울 처음 도입된 벤츠 스프린터 구급차! 무사고 안전운행을 기원하며 지냈던 고사. 아쉽지만 벤츠구급차는 내용연수만 채우고 더이상 볼 수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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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2 | 18 |
1130 | 일상 |
고유가시대
프라이드고유가 시대에 차를 사서 많이 넣어봐야 반에서 약간 위쪽이었는데... 오늘 드디어 까득 ^-^ 보고만 있어도 배부르다. 이런게 행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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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5 | 110 |
1129 | 소방 |
고장난 차고문
많이사용하는 만큼 자주고장나는게 당연하겠지만... 정말 고장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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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6 | 16 |
1128 | 소방 |
고촌파출소
김포시 고촌면 신곡리그동안 우리동네를 지켜주던 고촌파견소... 파출소로 승격되면서 신청사로 이사가게되어 곧 사라질 예정이다. 청사 신축공사때문에 임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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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1 | 127 |
1127 | 장소 |
고추말리기
고추말리기 - 집 앞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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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7 | 12 |
1126 | |
고추말리기
해마다 이맘때면... 집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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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0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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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말리기
매년... 이맘때면 변함없이... 고추말리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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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3 | 19 |
이렇게 이쁜 마음을 가진 남성이 들어와야 하는 곳!!!!!!!!!!!!!!!!!
이길로 쭈욱~ 걸어 들어 오이소 예~?
길 잃어버리지 않게 여그가 문입니데이~~~~
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얘기해놓고도 신통하야 웃음이 삐짓삐짓 삐져나옵니다.
"마데..." 표 마음 어디 파는 곳이라도 있었으믄...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