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가을
청량리 진주웨딩홀 뷔페
이젠 모여도 부부동반에 아이들까지
외로운 9475들은 마냥 부럽기만 하다는...
+ 창병형네는 작업(?) 한다고 먼저 들어갔다.
2004.11.22 23:58
94모임 청량리 돌잔치
조회 수 211 추천 수 0 댓글 7
94 피맛골
94모임 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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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떡을 절케해서 나눠주는 거예요?? 떡값 마니 들겠다..오홋~자라님 이발 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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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촬영, 결혼식, 폐백, 집들이, 양가어른들의 여러가지 대소사들
그리고 임신, 출산, 백일, 돌, 유치원재롱잔치, 초등학교 입학~대학졸업, 취업,
이후 위로부터 또 다시 시작되는.... 수 많은 잔치들~
백수시절이 슬슬그리워진다는 요즘~
솔로인 지금이 그리워지는 시기가 곧 머지않았음을.... ^^ -
참가라...이젠 별걸 다시킨다 쩝...일욜날 규혁이 결혼식에서 사회봤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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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이 떨어지는 들러리들~~~
그넘의 생산성을 향하여 앞으롯~~!!!!!! 돌찐!! -
언니 요즘 일기 왜 안쓰우~?
뭐하고 지내는지 궁금하쟎수~ ^^ -
바이오언니~ 어디간거예염~ 네?? 움..날아간 쪽지 찾으러 가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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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돌떡이구나..... 요새는 저렇게 나눠주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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