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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4 | 모임 |
친구 당산동
 2022. 12. 30. (금) 18:30 번개같은 정모, 정모같은 번개 1차: 옛날빈대떡(해물빈대떡, 고기김치찌개, 소주4, 라면사리) 2차: 달달데이(피자+골뱅이, 500cc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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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1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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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3 | 모임 |
친구 당산동
2023. 6. 30. 금요일 19:20 1차: 메이탄(중국집) 2차: 펀비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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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1 |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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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 | 모임 |
친구 당산동
2023. 12. 2.(토) 13:00 1차: 육갑식당 2차: 3차: 토종순두부 2,000냥 하우스 4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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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7 |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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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1 | 모임 |
친구 노량진
 자라 주라 지오 크로스! 이번 목적지는 노량진, 메뉴는 회! 아는 가게가 없어서 급하게 추천받고 1층 형제상회로 가서 모듬회 한접시와 그옆가게에서 새우와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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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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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0 | 모임 |
친구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 2013년 3월 마지막 날...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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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6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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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9 | 모임 |
친구 남산둘레길
 승남이 만나 남산둘레길. 버킷리스트는 한양도성길 이었지만... 워크온 챌린지 남산둘레길 가을소풍겸 해서 다녀왔다. 단풍길따라 둘레길 프리워킹! 남산 자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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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3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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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8 | 모임 |
친구 강화도
 2021. 11. 6. ~ 11. 7. 강화도 제제펜션 춘길네 민물장어 초벌구이: 강화군 선원면 선행리 140-5(임시) 정통분식 오이쫄면 + 떡볶이: 강화군 강화읍 관청리 4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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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7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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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7 | 모임 |
친구 가평
 2019.08.03 ~ 08.04 가평 록키펜션 동네 친구 모임. 작년은 건너뛰고, 재작년에 이어 두번째 참가(?), 이번엔 8가족 29명(어른 16, 자녀 13) 이다. 신봉, 길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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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5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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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6 | 모임 |
친구 가평
 2022. 7. 2. ~ 7. 3. 가평 화이트밸리 펜션 날짜를 착각해서 일요일 근무하는데 여행계획을 잡았다. 길원이네, 동근이네, 영택이, 현호, 우리부부 총 5가족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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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3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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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5 | 모임 |
친구 2022 송년회 신길동
 2022. 12. 10. (토) 16:00 신길동 영스타 커피숍 길원, 동근, 병희, 나, 철이, 재익, 신봉, 순주, 영택, 병진, 승남 현호, 종덕이 빼고 다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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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0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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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4 | 사람 |
친구
 블럭방에 다녀오면서 들리는 놀이터. 오늘도 친구가 있어서인지 집으로 안오고 참새 방앗간 들리듯 집으로 안오고 놀이터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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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7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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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 | |
치아관리
 드디어 앞니가 다 빠졌다. 내 이가 상태가 좋지않아 녀석들은 나름 잘 관리해줄려고 노력중. 치아는 정말 오복중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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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2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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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 일상 |
치맥
 교촌치킨 +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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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6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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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 | 일상 |
치맥
 역시 치킨엔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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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7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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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 사람 |
치과
 앞니 두개가 동시에 흔들려, 첫 아랫니에 이어 두번째 세번째 이를 함께 뺐다. 마취를 해서 인지 울지도 않고 잘 참았다. 집에와서 솜을 빼고 보니 뭔가 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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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0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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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 장소 |
출입금지
 집근처라는 말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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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1 | 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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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 |
출입구 공사중
 이른 새벽 안개낀 출근길. 살짝 열린 공사장 입구. 빨리 지하철 타고 출근하고 싶다. 그런데, 아침 출근길엔 이미 만원으로 올 것 같아 타고 싶어도 타기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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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2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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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 소방 |
출동준비
 출동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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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0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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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 소방 |
출동!
 上 : 영등포동 주택가, 下 : 영등포역 앞그제, 오늘 두당번 연속 구조대 보근이다. 구조공작차는 첨 해보는거라 첫날 크레인 작동법 배우고... 63빌딩 폭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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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3 |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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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 사람 |
출동
 영등포행 시외버스술마시러 출동했었는데... 술이 나를 마셨다! 지오와 함게 계속되던 폐인생활. 도대체 그 끝은 어디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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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0 | 179 |
이렇게 쓸쓸한건 그때란게 언제가 될런지를 몰라 그럴겁니다.
지금 만나는 사람이 있다면 그사람이 그사람일지를 몰라 그럴겁니다.
그러나 믿으십시오.
운명은 우릴 갈라 놓지 않기 위해 노력하다보니 아프게 하는지 모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