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oleta 2004.07.29 13:39

무신소린지... 한참만에야 끄덕임~
역시 형광등!!!

수정 삭제 댓글
인주라™ 2004.07.29 16:06

크흐흐~ 요거 잼있네~
문잠겼다고 119부르믄 어쩌란거여? ㅎㅎ 문 뜯어내?
창문타고 들어가? 암튼 어이없는사람들 많어~

댓글
인주라™ 2004.07.29 16:06

근데 디자인이 저게 머냐? -ㅅ-;; 색감 아웃이구만... - 디자이너정 -

댓글
늘네곁에 2004.07.30 11:08

그러게 컬러가 영~~
울나라 사람들의 공짜 심리 잖아~~
문잠겼다구 119부르구.. 에혀..문제얌..-ㅅ-;;

댓글
violeta 2004.08.02 14:46

색감... 흉내낸것 치고는 괜찮아보이는데...
요즘 유행하는 만화적인 그림(?) 기법 카피 아닌가~?
잡지나 예술잡지의 삽화에 가끔 등장하는 그런...
..것 흉내낸듯한 분위기~
뭐 없는돈에 저 정도면 근사하다 말할수 있지 않을까~
조금쯤은 후~하게 주자구~

수정 삭제 댓글
자라 2004.08.02 23:08

"없는돈에..." 정말 와 닿네요.
관내에 아파트 22개동 있는데 1동마다 엘리베이터는 2~3개씩.
그런데 스티커는 23장. 결국 스티커 못 붙인 엘리베이터엔 협조문만 붙여달라고...

댓글
violeta 2004.08.02 23:32

우히히~
우린 같은 조직이쟈녀~
과부가 홀아비 사정안다구...

음~ 그건 아닌가~? -_-;;

수정 삭제 댓글
인주라™ 2004.08.04 09:35

19금 -ㅅ-;;

댓글
석이엄마 2004.09.02 05:03

근디 엄청 많이 듣고도 무식하다고 할까봐 입닫고 보기만 했는데
19금이 뭐~여?

수정 삭제 댓글
자라 2004.09.02 22:40

Tv를 보다보면 장면에 따라 우측 상단에 ⑮ 요런거 뜨자나요.
19금 이란... 19세 이하 금지라는... ^-^;;

댓글

Category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	소방	단순 문잠김 신고 자제 . 10	2004.07.29	167
184	일상	삼겹살 오랜만에 보는 디따 생일날... 대나무골에서이제부터 참이슬을 마셔야겠다. 좀 써야지 >.< 덜 마실것 같다. 1	2004.07.21	141
183	사람	오랜만에 올라오는 나 대나무골이제 안어색해질만도 한데... 렌즈앞에선 항상 굳어진다 -_-; 3	2004.07.21	163
182	일상	씨즐러 씨즐러 대학로점김밥이 없어서 쫌 아쉬웠지만 -.ㅜ 메인메뉴보다 샐러드바가 더 맘에 들었다. 담부턴 먹기 편한걸로 시켜야지. 포크질 열심히 하는게 안쓰러워 ... 4	2004.07.21	142
181	사람	김병장 취업 축하 기념 영등포 메사그동안 맘고생 하느라 힘들었겠군. 이제 그리운(?) 백수생활도 일주일후면 끝이겠구나. 즐겨라! 1	2004.07.17	187
180	일상	SK 주유소 집앞 SK주유소제발... 1	2004.07.17	111
179	소방	동수 집들이 OO 노래방주희아빠 동수네 집들이에서 맛나게 먹고 2차 노래방. 점수 안나오면 회비내기! 죽어라 불렀다. 근데 먼저 부를수록 점수가 잘 나온거 같다 ^-^;; 한가... 2	2004.07.17	131
178	소방	큰 물탱크차 김포소방서퇴근하는길에 본서에 들려서 문서수발하는게 일상이 되어버렸다. 매일 작은 물탱크차만 보다가 큰넘을 보니 O.O 언젠간 나도 저넘을 으흐흐 ^-^ 3	2004.07.09	144
177		94모임 용두동 2004년 여름 동대문구 용두동 준섭이네 및 동네 호프 졸업한지 한참이 지났는데도 이렇게 연락되어 만날 수 있어서 좋네요. 이번에 못나오신 분들도 다음번엔 꼭... 6	2004.07.05	218
176	장소	휴가... 무엇을 할까? 인사동사람들 구경하러 나왔는데 별로 없다. 비 때문일까? 6	2004.07.03	169
175	사물	일본갔을 때 진열되어 있던 작품들.... from 석이엄마 너무 많이 올리면 ....? 우리나라꺼랑은 쬐끔 분위기가 다른.... 세계로 수출되는 손으로 만든 도자기 중의 90%를 아주 작은 '아리따' 라는 곳에서 만든다고 함.... 4	2004.07.02	189
174	장소	버스대기소 김포시 월곶면 고막리그녀가 버스를 타고 오면 좋겠다. 6	2004.06.30	119
173	장소	정지선을 지켜라 야탑역경찰 있었나 -_-? 2	2004.06.30	107
172	일상	회 무교동 청해수산자주 먹진 않지만 먹고나면 항상 헷갈리다. 광어인지... 우럭인지... 그래도 제일 맛있는건 한치회다! 아니 초장 인가 -_-? 2	2004.06.25	131
171	일상	고유가시대 프라이드고유가 시대에 차를 사서 많이 넣어봐야 반에서 약간 위쪽이었는데... 오늘 드디어 까득 ^-^ 보고만 있어도 배부르다. 이런게 행복인가? 1	2004.06.25	110
170	사물	재떨이 내방 책상 밑집에선 담배 거의 안피우는데... 알바를 하다보니 어느새 늘어가는 꽁초들... 뚜껑을 닫으려다 실수로... 떨어지는 뚜껑을 보며 설마 안깨지겠지 생... 4	2004.06.23	133
169	사람	작품04 from 석이엄마 가장 최근의 전시작품. 제목은 '여정에서 만나는 것들' * 자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17 14:52) 2	2004.06.17	165
168	사람	사진 from 석이엄마 아무리 찾아도 가족사진은 못찾아냈고 저 혼자 있는 사진과 전시했던 작품앞에서 또 혼자 찍은 것밖에는 못찾았네요. 애들아빠 사진은 나중에 찾아서 올리지요.... 4	2004.06.15	284
167	사람	아들,딸 사진 from 석이엄마 제 딸과 아들 사진이랍니다. 가족사진이 있긴 한데 컴속에서 찾아내지 못하는 컴맹인 관계로 올리지 못함이 무지 아쉽네요. 다음번에 기회가 또 있겠지요. * 자... 7	2004.06.15	252
166	소방	하나가 되자 통진파출소 차고앞그동안은 시동걸고 전·후진만 했지만 낼모레부터 출동 걸리면 이넘을 타야 한다. 내년이면 폐차 될 넘이라 상태는 쫌 안좋지만 우린 하나가 되... 3	2004.06.13	158

태그

安

로그인

단순 문잠김 신고 자제

단축키

단축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