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또 봄이 오나보다. 확 풀린 날씨. 점심먹고 계양천 산책을 나섰다.
집안에만 있던 녀석도 흔쾌히 따라 나왔다.
개학을 앞두고 새로 구입한 노란색 운동화 길들이기도 할겸... 5km 남짓 걸었다.
처음으로 끈메는 운동화. 아직 끈 묶을줄은 모르나 그래도 좋다고 한다.
이렇게 또 봄이 오나보다. 확 풀린 날씨. 점심먹고 계양천 산책을 나섰다.
집안에만 있던 녀석도 흔쾌히 따라 나왔다.
개학을 앞두고 새로 구입한 노란색 운동화 길들이기도 할겸... 5km 남짓 걸었다.
처음으로 끈메는 운동화. 아직 끈 묶을줄은 모르나 그래도 좋다고 한다.
풍천장어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진성관
숯불에 닭
ITEA 종로대첩
노들섬 피크닉 벙
친구 임진각 라이딩
소방 화곡동
친구 사우동
철죽
친구 당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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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5일장
계양천 벚꽃
김포둘레길
집에서
확진 후 첫출근
계양천 산책
점점 사라져가는 것들
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