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많이 올리면 ....?
우리나라꺼랑은 쬐끔 분위기가 다른....
세계로 수출되는 손으로 만든 도자기 중의 90%를 아주 작은 '아리따' 라는 곳에서 만든다고 함.
그곳에는 '일본의 도조'로 추앙받고 있는 '이삼평' 이라는 우리나라 사람의 비석도 있음.
임진왜란때 끌려가서 우리나라와 흡사한 흙 산지이기도 하고 너무 오지라 도망갈 수 없는 그곳에 자의타의로 자리잡아
현재의 일본 도자기를 기초잡은 최고의 공로를 인정받게 됨.
우리는 언제 다시 그런 대접을 세계에서 받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