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방 책상 밑집에선 담배 거의 안피우는데...
알바를 하다보니 어느새 늘어가는 꽁초들...
뚜껑을 닫으려다 실수로...
떨어지는 뚜껑을 보며 설마 안깨지겠지 생각했는데...
한갑씩 사는거 귀찮아서 엇그제 5갑 사다놨는데...
쩝~ 담배를 끊으라는 뜻인지 -_-?
재떨이를 비워달라는 뜻인지 -_-?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이러구 논다
참치김밥
자장면 곱배기
세차
달리기
답답해서
디카
뒷골목
언제쯤...
94모임 종로
94모임 종로
사랑해 119
문고리
정상에서
떠나자!
토요일 오후
창경궁에 가다
침대
대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