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방 책상 밑집에선 담배 거의 안피우는데... 알바를 하다보니 어느새 늘어가는 꽁초들... 뚜껑을 닫으려다 실수로... 떨어지는 뚜껑을 보며 설마 안깨지겠지 생각했는데... 한갑씩 사는거 귀찮아서 엇그제 5갑 사다놨는데... 쩝~ 담배를 끊으라는 뜻인지 -_-? 재떨이를 비워달라는 뜻인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