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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2004.06.04 00:45

부릉 부릉

조회 수 125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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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진파출소아침마다 시동 걸고 전·후진만 하고있다.
언제쯤 이넘을 자유자재로 끌고다닐수 있을까?

  1. 94모임 용두동

    2004년 여름 동대문구 용두동 준섭이네 및 동네 호프 졸업한지 한참이 지났는데도 이렇게 연락되어 만날 수 있어서 좋네요. 이번에 못나오신 분들도 다음번엔 꼭 뵐 수 있기를... 94다시 뭉쳐서 전통을 창조해 봅시다!
    Date2004.07.05 Reply6 Views21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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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휴가... 무엇을 할까?

    인사동사람들 구경하러 나왔는데 별로 없다. 비 때문일까?
    Date2004.07.03 Category장소 Reply6 Views16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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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일본갔을 때 진열되어 있던 작품들.... from 석이엄마

    너무 많이 올리면 ....? 우리나라꺼랑은 쬐끔 분위기가 다른.... 세계로 수출되는 손으로 만든 도자기 중의 90%를 아주 작은 '아리따' 라는 곳에서 만든다고 함. 그곳에는 '일본의 도조'로 추앙받고 있는 '이삼평' ...
    Date2004.07.02 Category사물 Reply4 Views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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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버스대기소

    김포시 월곶면 고막리그녀가 버스를 타고 오면 좋겠다.
    Date2004.06.30 Category장소 Reply6 Views11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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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정지선을 지켜라

    야탑역경찰 있었나 -_-?
    Date2004.06.30 Category장소 Reply2 Views10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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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무교동 청해수산자주 먹진 않지만 먹고나면 항상 헷갈리다. 광어인지... 우럭인지... 그래도 제일 맛있는건 한치회다! 아니 초장 인가 -_-?
    Date2004.06.25 Category일상 Reply2 Views13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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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고유가시대

    프라이드고유가 시대에 차를 사서 많이 넣어봐야 반에서 약간 위쪽이었는데... 오늘 드디어 까득 ^-^ 보고만 있어도 배부르다. 이런게 행복인가?
    Date2004.06.25 Category일상 Reply1 Views11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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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재떨이

    내방 책상 밑집에선 담배 거의 안피우는데... 알바를 하다보니 어느새 늘어가는 꽁초들... 뚜껑을 닫으려다 실수로... 떨어지는 뚜껑을 보며 설마 안깨지겠지 생각했는데... 한갑씩 사는거 귀찮아서 엇그제 5갑 사다...
    Date2004.06.23 Category사물 Reply4 Views13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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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작품04 from 석이엄마

    가장 최근의 전시작품. 제목은 '여정에서 만나는 것들' * 자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17 14:52)
    Date2004.06.17 Category사람 Reply2 Views16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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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사진 from 석이엄마

    아무리 찾아도 가족사진은 못찾아냈고 저 혼자 있는 사진과 전시했던 작품앞에서 또 혼자 찍은 것밖에는 못찾았네요. 애들아빠 사진은 나중에 찾아서 올리지요.ㅋㅋ * 자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
    Date2004.06.15 Category사람 Reply4 Views28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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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아들,딸 사진 from 석이엄마

    제 딸과 아들 사진이랍니다. 가족사진이 있긴 한데 컴속에서 찾아내지 못하는 컴맹인 관계로 올리지 못함이 무지 아쉽네요. 다음번에 기회가 또 있겠지요. * 자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16 05:...
    Date2004.06.15 Category사람 Reply7 Views25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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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하나가 되자

    통진파출소 차고앞그동안은 시동걸고 전·후진만 했지만 낼모레부터 출동 걸리면 이넘을 타야 한다. 내년이면 폐차 될 넘이라 상태는 쫌 안좋지만 우린 하나가 되야 한다. 물탱크야~ 잘 부탁해!
    Date2004.06.13 Category소방 Reply3 Views16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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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큰넘들

    김포소방서본서에만 있는 덩치 큰 고가사다리차와 굴절차. 이넘들은 큰 몸때문에 출동하다가 돌아오는 경우가 많다. 쩝~ 난 언제쯤 저넘들을 탈 수 있을까?
    Date2004.06.11 Category소방 Reply5 Views14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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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소방훈련

    김포소방서이틀간 연습하고 드디어 훈련. 내가 맡은 임무는 응급의료소 보조요원 -_-''
    Date2004.06.11 Category소방 Reply8 Views18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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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뚜껑

    기름 넣으러 갔는데 뚜껑이 없다고 한다. 쩝~ 지난번 집근처 OO 주유소에서 기름넣을때 안닫아줬나보다. 휘발유라 증발도 잘 될텐데... 뚜껑도 없이 타고다녔으니... 아부지한테 말해서 기아자동차 순정부품으로 사...
    Date2004.06.09 Category사물 Reply3 Views13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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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다용도

    통진파출소 주차장다른 차들을 모두 통로에 주차시켜놓고 네트를 쳤다. 족구, 배드민턴, 테니스 모두 가능한 다용도 구장이다. 근데 족구, 배드민턴, 테니스 잘 하는게 하나도 없다. 그나마 족구는 학교다닐때 쫌 해...
    Date2004.06.09 Category소방 Reply4 Views13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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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외출

    시청 앞답답할땐 가끔 이유없이 나간다.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을 보며 내가 있어야 할 곳을 찾는다.
    Date2004.06.07 Category일상 Reply6 Views11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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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부릉 부릉

    통진파출소아침마다 시동 걸고 전·후진만 하고있다. 언제쯤 이넘을 자유자재로 끌고다닐수 있을까?
    Date2004.06.04 Category소방 Reply4 Views12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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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VDSL

    컴터 책상한국통신에서 밤늦게 전화가 왔다. 추가비용 없이 ADSL을 VDSL로 바꿔준다고.. 사용자가 많이 빠져나갔는지, 서비스 차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빨라져서 좋다.
    Date2004.05.28 Category사물 Reply4 Views13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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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돈까스

    인천 국제 공항 內새벽부터 비가 내렸다. 장마철 같이 많은 비가 내렸다. 지오넘 뱅기타러 간다고해서 배웅나갔다. 처음 달려본 고속도로 빗길이었지만 100km 까지 밟아봤다. 컥.. 덴장 갑자기 떨리는 핸들 -.ㅜ 조...
    Date2004.05.28 Category일상 Reply3 Views11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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