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安

Home
일상
2004.02.22 11:26

갈비살

자라
조회 수 186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강남역 논골집요즘 마시기만 하면 필름이 끊긴다.
이때까진 가볍게 오십세주라 멀쩡했는데...
2차, 3차로 가면서 -.ㅜ
기억하고 싶어도 기억이 안난다.

Atachment
첨부 '1'
이전 다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에디터 선택하기
?
Comments '3'
  • 늘네곁에 2004.02.22 23:56
    첫눈이 후로 자라오빠 주님만 영접하면..기억상실증세가..나날이 심각해~ 안데~~ -ㅅ-+
    댓글
  • 김순호 2004.02.23 09:40
    어제 술 열라 먹어서리....사진 보자마자 ....오바이트가 쏠렸다...
    댓글
  • 자라 2004.02.23 10:01
    컥... 이넘 >.< 갈비살에 안좋은 추억이냐?
    댓글
  1. 2004/04/24 in 소방
    Views 138  Replies 2

    어라바위

  2. 2004/04/24 in 사람
    Views 276  Replies 5

    맥주집에서...

  3. 2004/04/11 in 장소
    Views 175  Replies 3

    닭똥집

  4. 2004/04/11 in 일상
    Views 150  Replies 3

    김밥 & 만두

  5. 2004/04/11 in 사람
    Views 210  Replies 4

    젓가락질

  6. 2004/04/10 in 사물
    Views 129  Replies 2

    의자 안녕~~

  7. 2004/04/10 in 일상
    Views 141  Replies 3

    집으로...

  8. 2004/04/04 in 소방
    Views 220  Replies 5

    달리기

  9. 2004/04/04 in 소방
    Views 130  Replies 1

    소방교 박재석

  10. 2004/03/28 in 장소
    Views 155  Replies 2

    정육점

  11. 2004/03/19 in 일상
    Views 169  Replies 5

    매운닭고기

  12. 2004/03/05 in 소방
    Views 400  Replies 8

    /-_- 성실

  13. 2004/03/01 in 일상
    Views 216  Replies 4

    살아가는 이유

  14. 2004/02/28 Views 264  Replies 2

    94모임 평택 집들이

  15. 2004/02/26 in 사물
    Views 179  Replies 4

    밥통

  16. 2004/02/24 in 일상
    Views 187  Replies 2

    머니와 대박이 + 장군이

  17. 2004/02/24 in 사람
    Views 186  Replies 2

    웃어요

  18. 2004/02/22 in 일상
    Views 186  Replies 3

    갈비살

  19. 2004/02/17 in 일상
    Views 218  Replies 8

    하늘

  20. 2004/02/17 in 장소
    Views 194  Replies 5

    길위에서

태그
Board Pagination Prev 1 ...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 69 Next
/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