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2004.02.13 12:02
아침 공기를 가르며...
조회 수 232 추천 수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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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이 달록이 제작사에 감사패 줘야하는거 아냥?? 오빠가 애용했으니까 오빠가 받아야 되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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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뛰는 넌 가슴이 터질지 몰라두 보는 난 눈이 아프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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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색깔이.. 와방 화려하네... 진짜 머찌다.. 나도 빌려주라...
그거 입고... 무도장에 함 가보게..........
가면...... 튀게찌??? -
가면 맞겠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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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나~ 정말 빌려주까? 저거 소화해내기 쉬운 옷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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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여서 다섯살짜리 아덜한테나 입혀야겠따~
자라가 입기엔 옷이 심히 불쌍타아~
제발 부탁인데에~
출근할때는 입지 말그라~
첫날부터 왕따당할라!!!
심히 걱정된다~
어흐윽~ 우짜든동...
쪼깨마~ 기둘리라~
누부야가 돈 많이 벌믄 웃도리 항개 사주꾸마~
그라고오~ 담 모임에 혹여라도
입고 나올 생각이라믄
그때는 니죽고 내죽기다이~ -
옷... 바이오님. 핸펀 아웃이에염? 계속 여비서(?)만 나오던데...
크크 출근할땐 정장입고 해야죠. 저건 운동복이에요 ^-^;; -
히히~
이상하게 자리 옮긴 이후부터는
통화하기도 쉽지 않타.
늙어 눈치만 늘어서 그런건지~
사적인 전화하기가 쉽지 않은 분위기다...라고 혼자만 생각한다.
그나저나 보고자파서 눈에 진물났다네~ -
아~ 자리 이동 하셨군요. 언넝 자리 잡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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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워데서~봉창두드리는 소리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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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를 참 잘찍으세염... 저는 암만 해봐두 이상하케 나오든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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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앞에만 서면 매번 똑같아지는 표정때문에 ㅜ.- 정말 표정연습좀 해야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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