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 | 사람 |
웃어요
큰집천진난만하게 웃고 있는 사촌 조카들 ^-^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을텐데... 언제 잊어버린건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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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4 | 171 |
132 | 일상 |
갈비살
강남역 논골집요즘 마시기만 하면 필름이 끊긴다. 이때까진 가볍게 오십세주라 멀쩡했는데... 2차, 3차로 가면서 -.ㅜ 기억하고 싶어도 기억이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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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2 | 170 |
131 | 일상 |
하늘
거리에서속은 쓰린데... 하늘은 맑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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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7 | 200 |
130 | 장소 |
길위에서
달리기 하는 곳출발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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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7 | 182 |
129 | 일상 |
...ing
달리기 하는 곳오늘도 달렸다. 돌아오는 길에 항상 만나는 넘! 이제 그만좀 짖어라. 뉴스보니까 도사견에 물려서 3명 다쳤다는데... 넌 도사견은 아니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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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7 | 172 |
128 | 사물 |
어쩌나...
오늘 점심은 뭘 먹을까 -_-? 고민하던중 장조림 발견 ioi 기쁜 마음에 잡아당겼는데... 좀 튼튼하게 만들것이지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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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157 |
127 | 사람 |
혼자 놀기
교보문고나름대로 잼있다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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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4 | 187 |
126 | 사람 |
아침 공기를 가르며...
집앞 뚝방길아침운동 시작! 10년 넘은 알록이 달록이. 따스함은 좀 약해졌지만 -.ㅜ 눈에 잘 띄여서 사고(?) 예방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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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3 | 229 |
125 | 일상 |
답답한 마음
동대구 → 영등포아침 공기를 가르며 달렸다. 다리가 풀리기 전에 걸었다. 가슴이 터지기 전에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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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3 | 130 |
124 | 사람 |
'99년 새터 준비중...
학생회의실순돌이 홈에서 찾은 추억 한장! 가발쓴 순돌, 무표정한 창병형, 긴머리 자라... 다신 저 머리 할 수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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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2 | 215 |
123 | 사물 |
임자 만났다
분실... 습득... 만남... 미소... "담부턴 잘 챙기세요" "제 여친이 좀 덜렁거려서~ 고맙습니다." + 찾아주는 기쁨도 크다는걸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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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1 | 138 |
122 | 사물 |
Qoo
대만지오넘이 사진만 보내준 대만 쿠우~ 하얀 쿠우는 처음 보는데... 어떤 맛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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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9 | 179 |
121 | 장소 |
ZARA
라스베가스http://zara.com 을 소유하고 있는 곳일듯. 묻고 싶다. 왜 ZARA 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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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9 | 148 |
120 | 행사 |
감포 바다
감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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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9 | 187 |
119 | 일상 |
들어주실꺼죠?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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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6 |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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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모임 평택 집들이
2004년 시작! 창병형네 집들이 창병형, 현정형수님~ 항상 행복하세염 ^-^)=乃 글고 94 75... 올해엔 꼭 커플부대에 합류하자 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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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25 | 258 |
117 | 장소 |
잊혀지기 전에...
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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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23 | 162 |
116 | 장소 |
국민은행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많아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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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20 | 149 |
115 | 사물 |
010
1년간 핸펀없이 지냈는데... 이젠 없는게 익숙해져서 편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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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19 | 164 |
114 | 사물 |
냄비
모란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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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11 | 1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