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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4 11:50

바다와 자라

자라
조회 수 165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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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진사람들은 모두 빨간등대 근처에서 월척의 꿈을 꾸고 있었다.
이렇게 바람맞으러 온 넘은 나 혼자인 듯...
날씨탓인지 물속에 들어가고 싶은 마음은 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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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
  • 인주라™ 2003.11.25 09:33
    웬 장정구 파마냐?? ㅋㅋ 우하하하 머리가 넘 커서 무효 -ㅅ-)/
    댓글
  • 늘네곁에 2003.11.25 14:34
    자라는 바닷물에 들어가면 살수 있을까???
    댓글
  • 자라 2003.11.25 21:03
    아마 없을껄. 들어가볼까???
    댓글
  • 인주라™ 2003.11.26 09:50
    넌 민물자라아니냐? -ㅅ-;;컹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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