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림동 - 패밀리마트
노숙시절 여름방학 학생회의실에서... 당연히 찾아오는 사람 없을줄 알고 트렁크만 입고 있었는데 느닷없는 女 후배의 방문. 덴장~ 급한김에 옆에 있던 웃옷은 입었는데 바지는 먼곳에 ㅠ.ㅠ 그냥 반바지인척 태연하게 어색한 대화 몇마디 나누고... 휴~ 다행이다. 안걸렸구나 (^_^)v 하는 찰나에 "선배 그거 반바지 아니죠! 울 오빠꺼랑 똑같네요." 암튼 정말 편하고 실용적인 옷! |
노숙시절 여름방학 학생회의실에서... 당연히 찾아오는 사람 없을줄 알고 트렁크만 입고 있었는데 느닷없는 女 후배의 방문. 덴장~ 급한김에 옆에 있던 웃옷은 입었는데 바지는 먼곳에 ㅠ.ㅠ 그냥 반바지인척 태연하게 어색한 대화 몇마디 나누고... 휴~ 다행이다. 안걸렸구나 (^_^)v 하는 찰나에 "선배 그거 반바지 아니죠! 울 오빠꺼랑 똑같네요." 암튼 정말 편하고 실용적인 옷! |
어라바위
맥주집에서...
닭똥집
김밥 & 만두
젓가락질
의자 안녕~~
집으로...
달리기
소방교 박재석
정육점
매운닭고기
/-_- 성실
살아가는 이유
94모임 평택 집들이
밥통
머니와 대박이 + 장군이
웃어요
갈비살
하늘
길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