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주라~™ 2003.03.10 15:31

앗...내모자를...출연료 내놔라 -_-; 빨아서 대기상태로 만들어놔라...

댓글
자라 2003.03.11 01:50

모자가 너무 짝어 -_-;
오늘 훈련 기대 이상 이었다.
총도 네발이나 쏘구... 수색정찰(산보)도 하고...
일당(?)도 올라서 2,500원이나 받았다.
참고로 기쁜 소식은 이번에 법이 어케 바뀔진 모르겠지만...
잘하믄 내년부턴 5년차 이상 훈련은 없고 예비군 편성만 한다더라.
글구 나 24일날 또 훈련이다. 그 안에 니 훈련 나올라나?

댓글

Category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1224	일상	여가생활 내 방요즘... 이렇게 여가를 즐기고(?) 있다. 이제 몇 건 안남았으니 후딱 마무리하고, 어디엔가 있을 그 사람을 만나러 떠나고싶다. 10	2004.12.05	215
1223	소방	김장 파출소 차고월동준비 시작! 배추 300여포기와 엄청난 양의 무 점심먹고 배추 소금에 절여 숨죽이기 부터 시작해서 무 닦고 생채썰기 신나게(?) 강판에 무 갈고 ... 15	2004.11.25	215
1222	장소	물개와 돌고래 서울대공원제목은 돌고래쇼 였는데 물개쇼가 더 재미있었다. 마지막회라서 지쳐있었는지... 돌고래 장대 뛰어넘기는 아웃! 뒷자리에 앉았기에... 줌의 압박을 받... 4	2003.04.10	215
1221	일상	빵 발산동 아웃백배고플때 먹는게 제일 맛있다. 4	2006.09.09	214
1220	사람	'99년 새터 준비중... 학생회의실순돌이 홈에서 찾은 추억 한장! 가발쓴 순돌, 무표정한 창병형, 긴머리 자라... 다신 저 머리 할 수 없겠지? 7	2004.02.12	214
1219	모임	94 피맛골 2003年 1月 04日 경학兄, 재성兄, 창병兄 & 현정형수님, 성덕兄, 주라兄, 순돌이, 나 정상에서 만나기위해... 나름대로 다들 바쁘게 사셔서 1년에 한번 만나...	2003.02.10	214
1218	소방	훈련 본서 앞마당미끄럼 타듯이 쭉~ 타고 내려오세요. 7	2005.09.14	213
1217	사물	주인을 잘못만나면 두번의 결혼식을 다녀온 후... 이젠 한번쯤 풀어줄때도 되었는데 한번 풀어주면 다시 조일수 없기에 2년전 그상태 그대로... 앞으로도 계속～ 5	2003.05.11	213
1216	장소	한양도성길 1, 2코스 2023. 6. 7.(수)	2023.06.10	212
1215	사람	화장실 영등포공원(OB맥주 있던 곳) 화장실아무도 없길레... 찰칵! 중간에 사람 들어와서 무안해짐 -_-;	2003.02.10	212
1214	일상	새싹 비빔밥 김포시 월곶면 산촌 음식점왠지 몸에 좋을듯해 보이는... 새싹비빔밥. 1	2006.07.11	211
1213		94모임 청량리 돌잔치 2004년 가을 청량리 진주웨딩홀 뷔페 이젠 모여도 부부동반에 아이들까지 외로운 9475들은 마냥 부럽기만 하다는... + 창병형네는 작업(?) 한다고 먼저 들어갔다. 7	2004.11.22	211
1212	장소	뒷골목 종로3가북적북적한 거리가 싫어서 뒷골목으로 돌아다녔다. 5	2005.03.09	209
1211	일상	회전초밥 광화문 삼전회전초밥(종로구 당주동 15-7)석이어머님, 우리, 바이오님 모시고 회전초밥집으로... 평소 인기있는 곳이라 자리 찾기가 힘든곳인데 들어가자마자 줄... 5	2004.12.02	209
1210	행사	새내기 새로 배움터 '99年 2月 새·터 밥먹으러 가기전에... 함께 준비한 학생회 임원들. 쩝~ 후배들 이름이 가물가물하네... 이때 고생 디따 많이 했는데... 그만큼 재미있었고... ...	2003.02.10	209
1209		94모임 종로 2005.03.05 종로3가 청해수산 오랜만에 만나서인지 끝없는 얘기들이... 그래도 사진 찍을땐 (^-^)V 항상 이렇게 웃으며 살고싶다! 4	2005.03.06	208
1208	장소	수성못 대구시 수성구뭔가 나올것만 같았던 기대와는 다르게 잔잔한 못 생각보다 넓어서 반에 반만 구경하고 돌아왔다. (사실 평일 낮에 혼자서 뻘줌하게 돌아다니기가 ... 11	2004.10.03	207
1207	장소	포장마차 대림동 - 가로공원가로공원 한복판에 있는 포장마차! 이름은 많이 들어지만 한번도 안먹어본 아나고. 이렇게 맛있을 줄이야... 그동안 왜그리 닭똥집만을 고집했... 4	2003.04.06	207
1206	사람	무슨 생각 하고 있을가? 내 방아~ 목살은 어떻게 빼야하나?	2003.02.10	207
1205	사람	이겼다! 영등포 청운당구장오랜만에 넘들과 당구장에 갔다. 물 150 그런데 왠일이지? 두게임 다 이겼다. 그 후 1,500cc 마시고 한게임더 결과는 또 이겼다. 11	2005.04.24	206

태그